안녕하세요. 저는 파주에 사는 강민수라고 합니다. 예전에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몇달을 복용하고 치료에 실패했던 기억때문에 한방에 대한 신뢰가 많이 깨져 한동안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으면서 견뎌 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올 가을부터는 병원을 다녀도 약발이 안 받는지 전혀 차도가 없어 민간요법에 나오는 작두콩이랑 먹어 왔는데 효과가 별로였습니다. 그냥 지내기에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보름전에 혜은당기사를 보고 원장님을 찾아가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 원장님을 괴롭혀 드렸던것 기억하세요. 하나하나 빠짐없이 난처한 질문도 잘 받아 주시고 고객만족프로그램이 있으니까 믿고 치료 받아 보시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다 같은 한약 아니냐고 하니까 똑 같은 약재 10가지를 가지고 약을 만들어도 약의 양에 따라 보약이 될 수있고 잘못하면 독약이 될 수 있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면서 치료 꼭 받아 보시라고 하셨던것 기억하세요.
원장님이 넉넉잡고 한달만 치료 받으면 알수 있다고 하시던 말씀이 이제 왜 그렇게까지 저를 설득하셨는지 공감이 갑니다. 어느 순간 귀신같이 콧물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믿고 치료 받은 결과고 원장님이 저를 설득하지 안으셨다면 지금도 콧물 흘리고 다녔겠지요. 말씀하신 지시사항 잘 지키고 있습니다 나을때까지 원장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한의학 박사님이시던데 제가 코박사라고 별명을 지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원장님이 넉넉잡고 한달만 치료 받으면 알수 있다고 하시던 말씀이 이제 왜 그렇게까지 저를 설득하셨는지 공감이 갑니다. 어느 순간 귀신같이 콧물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믿고 치료 받은 결과고 원장님이 저를 설득하지 안으셨다면 지금도 콧물 흘리고 다녔겠지요. 말씀하신 지시사항 잘 지키고 있습니다 나을때까지 원장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한의학 박사님이시던데 제가 코박사라고 별명을 지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